2년이 넘는 시간동안 A-Z까지 알파벳 순서대로 진행된 채정호 교수님의 옵세미나, 마지막 시간이었습니다. 생각만 긍정하는 것이 아닌 행동하는 긍정, 옵티미스트로 살아가는 법에 대해 배우고 익혔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시간과 열정을 다해주신 교수님께 작지만 케익과 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