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슬픈 아름다움' 하늘아! 슬픔을 머금지 말고 폭우가 되어 쏟아버려라. 나도 같이 울어버리게. 그 사람이 없는 세상이 되어버린게 사무치게 슬프다. 글_ 행동하는 긍정, 옵티미스트 사진_김선라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구멍난 마음은 그 어떤것으로...

매 순간 기적을 만난다. (그것을 '기적'이라고 이름붙이지 않아서 그냥 지나칠때가 있지만...) 세상에 아름다움을 보는 마음의 눈 덕분에 그렇게, 당신 마음 속에 예쁨을 봅니다. ---------------------------------------------------------- 하늘아, 붉은 태...

'하늘이 예쁜건 하늘을 바로본 네맘이 예뻐서야' _행동하는 긍정, 옵티미스트 세상에 수많은 어려움과 역경이 있을지라도 세상의 예쁜모습에 더 주목하며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