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미스트 클럽 정기모임 <우리들의 4월 이야기>] 속의 나의 이야기.
4월 9일 화요일은 옵티미스트 클럽 정기모임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4월 9일 화요일은 옵티미스트 클럽 정기모임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적게는 40명 많게는 60명까지 정말 다양한 분들이 찾아옵니다. 어제는 40명이 채 안되는 분들이 조촐하게 모였습니다.
그래도 정말 기적같은 것은 새롭게 참여하시는 분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입니다.
사실, 몇달 전까지만 해도 저녁7시, 옵티미스트 모임이 시작될 즘, 마련해 놓은 자리의 3분의 2가 차지 않으면 내심 걱정이 되곤 했습니다.
사실, 몇달 전까지만 해도 저녁7시, 옵티미스트 모임이 시작될 즘, 마련해 놓은 자리의 3분의 2가 차지 않으면 내심 걱정이 되곤 했습니다.
직장인들에게 저녁7시라는 시간을 맞추는 것이 조금은 버겁다는 것을 알면서도, 빈자리를 보면 아~ 그동안 옵티모임을 알리는 것에 많이 신경을 못썼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마음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변화는 어...디서 부터 시작될까요? 변화는 바로, 나 자신으로 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 변화는 또 다른 변화를 가지고 오고 주위 분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게 됩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단 한명을 보겠지만, 그 한명을 넘어선 그 한명을 통해 일어나는 기적을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 내가 하는 작다고 생각하는 긍정과 행복의 활동등은 정말 작은 것이 아니라, 큰 변화를 이끌어 오는 하나의 불씨, 시작점입니다.
오늘도 저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오늘 모임에 참석하신 37명을 통해 일어날 행복의 기적말입니다.
- 행동하는 긍정, 옵티미스트 백경희 사무국장 -
그러나, 지금은 마음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변화는 어...디서 부터 시작될까요? 변화는 바로, 나 자신으로 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 변화는 또 다른 변화를 가지고 오고 주위 분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게 됩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단 한명을 보겠지만, 그 한명을 넘어선 그 한명을 통해 일어나는 기적을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 내가 하는 작다고 생각하는 긍정과 행복의 활동등은 정말 작은 것이 아니라, 큰 변화를 이끌어 오는 하나의 불씨, 시작점입니다.
오늘도 저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오늘 모임에 참석하신 37명을 통해 일어날 행복의 기적말입니다.
- 행동하는 긍정, 옵티미스트 백경희 사무국장 -
약점을 고치려 애쓰기 보다 강점을 더 키워라
[옵티미스트] 그것은 필요한 말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