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9 11:52
너무나 익숙하고 잘 아는 행복에 대한 진실
옵티미스트
조회 수
56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행복은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소소한일상에 있었다'
수많은 행복한 시간들을 기억 속에서 찾아보자.
없었던 것이 아니라, 잠시 잊었던 것뿐이리라.
_행동하는 긍정, 옵티미스트
TAG •
일상
,
행복
,
감사
,
옵티미스트
,
행동하는 긍정
,
음미
,
인생
,
카페
,
Who's
옵티미스트
Prev
[행복을미루지마라] 행복은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행복을미루지마라] 행복은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2014.06.02
by
옵티미스트
기억은 지울 수 없지만, 재구성할 수 있다.
Next
기억은 지울 수 없지만, 재구성할 수 있다.
2014.05.14
by
옵티미스트
0
추천
0
비추천
Atachment
첨부
'
1
'
ilsang.jpg
,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SNS 보내기
서비스 선택
홈페이지 Login
트위터() Logout
페이스북() Logout
구글() Logout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notice
낙관주의는 우리를 움직이게 한다.
Date
2015.06.15
By
옵티미스트
Reply
0
Views
865
read more
매 순간 기적을 만난다.
매 순간 기적을 만난다. (그것을 '기적'이라고 이름붙이지 않아서 그냥 지나칠때가 있지만...) 세상에 아름다움을 보는 마음의 눈 덕분에 그렇게, 당신 마음 속에 예쁨을 봅니다. ---------------------------------------------------------- 하늘아, 붉은 태...
Date
2014.07.07
By
옵티미스트
Reply
0
Views
3777
Read More
[행복을 미루지 마라] 부정적인 감정을 곱씹지 마라
Date
2014.06.18
By
옵티미스트
Reply
0
Views
2081
Read More
상처가 있어도 잘 살아갈 수 있다
'진정한 치유란 없었던 일처럼 상처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상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나의 상처를 인정하고 그 다음의 삶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물론 그 상처의 흔적을 볼 때마다 그때의 아픔과 슬픔이 떠오르겠지만 그...
Date
2014.06.08
By
옵티미스트
Reply
0
Views
4626
Read More
같은 하늘, 다른 마음
'하늘이 예쁜건 하늘을 바로본 네맘이 예뻐서야' _행동하는 긍정, 옵티미스트 세상에 수많은 어려움과 역경이 있을지라도 세상의 예쁜모습에 더 주목하며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Date
2014.06.05
By
옵티미스트
Reply
0
Views
5598
Read More
[행복을미루지마라] 행복은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Date
2014.06.02
By
옵티미스트
Reply
0
Views
2188
Read More
너무나 익숙하고 잘 아는 행복에 대한 진실
'행복은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소소한일상에 있었다' 수많은 행복한 시간들을 기억 속에서 찾아보자. 없었던 것이 아니라, 잠시 잊었던 것뿐이리라. _행동하는 긍정, 옵티미스트
Date
2014.05.29
By
옵티미스트
Reply
0
Views
5639
Read More
기억은 지울 수 없지만, 재구성할 수 있다.
옵티미스트 클럽 정기모임, 채정호 교수님의 옵세미나 이번 주 주제는 ‘M; Memorial’ 이었습니다. 독일은 도시 곳곳에 지난 과거의 흔적들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을 학살했던 곳에 그 일에 대한 기념비를 세운 것입니다. 안내 표지판이 있기도 하고, 동상이 세...
Date
2014.05.14
By
옵티미스트
Reply
0
Views
5897
Read More
[남자수업] 말을 잘하는 것보다는 잘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Date
2014.04.28
By
옵티미스트
Reply
0
Views
2806
Read More
[남자수업]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게으로지는 마십시오.
Date
2014.04.22
By
옵티미스트
Reply
0
Views
2588
Read More
[남자수업] 사랑받는 것보다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세요
Date
2014.04.16
By
옵티미스트
Reply
0
Views
3074
Read More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GO
COPYRIGHT ⓒ OPTIMIST CLUB. ALL RIGHTS RESERVED. | 전화: 02-3477-0228 | 이메일: optimistclub@naver.com |
로그인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