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여행, 간호사, 오아시스는 어떤 것일까요? 어제 옵티미스트 클럽 정기모임에 오신 홍영민님께서 그 단어들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내려주셨습니다. 제가 살짝 붓펜으로 써봤어요! 오늘도 어디 훌쩍 떠나는 여행! 말고 그냥 여행(여기서행...

'가치엽서프로젝트'에서 모인 약 1000여장의 가치엽서를 분석했었습니다. 한국사람의 가치는 역시 '관계'가 40.9 %였습니다. 사람 때문에 울고 사람 때문에 사는 것이 맞나 봅니다. 역시 사람과 사람사이에 사랑이 있어야 행복한 것 같습니다. 오늘 '불타는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