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를 살아간다. 그리고 그 수 많은 찰나는 나의 일생이 된다. 그렇게 순간의 기적들이 쌓여 내가 된다. _행동하는 긍정, 옵티미스트 _손글씨, 백경희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안다면, 지금 순간이 얼마나 소중할까요? 우리가 늘 당연하다고 여기는 모든 것들이 당연해지지 않을때가 올 수도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건강하던 사람이 갑자기 건강을 잃을 수도 있고 내가 믿고 신뢰하던 사람이 나를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