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미스트 클럽 채정호 교수님의 옵세미나 18번째 이야기- Q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계절 10월 옵티미스트 클럽 정기모임 채정호 교수님의 옵세미나는 Q였습니다. Q로 시작하는 단어가 무엇일까? 저도 정말 궁금했었습니다. 바로, 이번 달 주제 Q는 Quo Vad...

찰나를 살아간다. 그리고 그 수 많은 찰나는 나의 일생이 된다. 그렇게 순간의 기적들이 쌓여 내가 된다. _행동하는 긍정, 옵티미스트 _손글씨, 백경희

'진정한 치유란 없었던 일처럼 상처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상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나의 상처를 인정하고 그 다음의 삶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물론 그 상처의 흔적을 볼 때마다 그때의 아픔과 슬픔이 떠오르겠지만 그...

'행복은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소소한일상에 있었다' 수많은 행복한 시간들을 기억 속에서 찾아보자. 없었던 것이 아니라, 잠시 잊었던 것뿐이리라. _행동하는 긍정, 옵티미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