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았다면 미안하다는 말 대신 고맙다고 말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에는 겸손함이 담겨있습니다.
그 말은 나는 당신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불완전한 존재라는 겸손한 고백입니다
- 이봉희 교수의 <내 마음을 만지다>에서-
살아가다 보면 도움을 받을 때가 있어요. 그럴땐 그저 고맙다고 말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서로 돕기도 하고 도움을 받기도하는 그런 존재니까요.
이번 한주 고마운분들께 마음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 옆에 네가 있어서 참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