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순간 - 파울로 코엘료

by 옵티미스트 posted May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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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파울로 코엘료 

저자 파울로 코엘료는 전 세계에서 언어의 '연금술사'라 불리운다. 세계인의 영혼을 뒤흔드는 문장력을 인정받은,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이다. 대표작 『연금술사』로 ‘한 권의 책이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가’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 그의 책들은 전 세계 168개국 78개 언어로 번역되어 1억 4천 5백만 부가 판매되었다.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브라질 군사독재에 의해 수차례 수감되고 고문당했다. 그 후 록 음악 작곡가로 브라질 음악에 큰 영향을 미쳤고, 저널리스트, 록 스타, 극작가,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 등 다양한 이력을 거쳤다. 1986년, 파울로 코엘료는 돌연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이 순례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를 썼고, 이듬해 『연금술사』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이후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악마와 미스 프랭』 『11분』『오 자히르』 『포르토벨로의 마녀』『브리다』『알레프』『승자는 혼자다』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세계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2002년 ‘브라질 문학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정되었으며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2007년부터 UN평화대사로 활동 중인 그는 브라질에 ‘코엘료 인스티튜트’라는 비영리 단체를 설립, 빈민층 어린이와 노인들을 위한 자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목차 


하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사람이 변하는 것입니다.
둘, 나의 금기어들. '언젠가', '아마도', 그리고 '만약에'
셋, 삶에도 양념이 필요합니다. '착한 남자'와 '착한 여자'는 심심해요.
넷,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없는 지혜는 쓸모없는 것입니다.
다섯, 고통은 잠시지만 포기는 평생입니다.
여섯, 진정한 땀의 대가는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얻느냐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엇이 되느냐 입니다.
일곱, 인생이란 요리와 같습니다. 좋아하는 게 뭔지 알려면 일단 모두 맛을 봐야 합니다.


책속으로 


사랑도 트위터처럼 3단계가 있습니다.
팔로우(친구 맺기), 언팔로우(친구 끊기), 블록(차단).

- 삶에 후회를 남기지 말고, 사랑하는 데 이유를 달지 마세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머릿속으로만 고민하지 말고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사는 일에 직접 부딪쳐보세요

거짓으로 겸손을 가장하지 마세요.
세상에 그보다 더 오만한 짓은 없습니다.

진짜 사랑은 누군가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것입니다.
가짜 사랑은 아무라도 내 옆에 있기만을 바라는 것이지요.

주위에 성공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서들이 있다면 내다버리세요.
당신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오직 당신만의 지침서를 써내려가는 것입니다.


출처: 교보문고

링크: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54429900&orderClick=LAG&K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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