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넘치는 곽동근 소장과 함께 하는 에너지 팍팍 옵프닝시간입니다. 나와 비슷한 점이 있는 사람을 찾아서 인사나눕니다.
이 두남자는 뭐가 닮은 걸까요? 키가 크다는 것 ? 남자라는 것? 아니 아니 아니요. "우리는 적어도 이곳에서 제일 잘생긴 것이 닮았어요"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멋지게 바라보는 마음의 눈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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