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긍정주의자들의 모임, 옵티미스트클럽 4월 우리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곽동근소장의 옵프닝을 시작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사알짝~~ 열어갑니다.
매월 기다려지는 채정호교수님의 옵세미나 시간입니다.
4월은 'ㄴ'으로 시작하는 단어 '나다움'입니다.
나답게 사는 것은 중요하지만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나답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우리들의 ABC 삶을 나누는 옵토리 시간입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나의 감사, 성장, 나눔을 나누며 긍정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드디어 옵티미스트클럽이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 되었습니다.
이를 축하하는 맛난 떡과 기념품을 회원님들과 나누며 축하했습니다.
비영리민간단체에 힘을 보태어주실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오랜만에 옵티송을 부르며 옵티미스트클럽에게 애정의 마음을 보내었답니다.
밴드에서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는 감사 나눔에 현재 33명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5월 우리들의 이야기를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