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호교수와 함께 익하는 '행동하는 긍정, 행복한 옵티미스트로 살아가는 법' 미니 옵세미나, 이번 달의 주제는 '나눔과 섬김' 입니다.
여러분의 행복지수는 얼마일까요?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2013년 OECD 국가 중에 27위라고합니다. 10점 만점에 5.35 그 중에서도 공동체 점수는 1.6으로 가장 낮은 점수입니다.
우라나라에서는 '우리' 라는 말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아니, 중요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그 '우리'가 없어져 버린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다 가졌다고 가정해봅니다. 돈, 권력, 좋은 학벌, 좋은 집, 좋은 것들 모두 다 가졌지만,
과연 나 혼자 남겨진다면, 가족, 친구, 동료 등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있다면 과연 나는 행복할까? 남은 여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조금은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함께라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우리는 그렇게 주고 받는 관계입니다.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는 옵티미스트 클럽에서 우리 함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