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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아들에서 패션업계의 전문가가 되기까지 나를 이끌어준 것은 긍정적인 마인드와 실천이었습니다.”
강과 호수를 사랑하는 강호, 박기남 님의 삶의 진솔한 이야기가 감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