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6월이야기> 긍정과 행복의 나눔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엔 빈 공간이었지만 한분 두분, 많은 분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우리들 삶이 조금씩 좀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들로 채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