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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2월 이야기] 내 삶의 옵피소드 - 강과 호수를 사랑하는 강호, 박기남

by 옵티미스트 posted Mar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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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옵피소드 박기남 님의 삶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입니다.

현재는 패션업계에 종사하면서 자신이 가진 기술과 지식을 나누어주는 위치에 서 있지만 처음부터 이 자리에 쉽게 올라온 것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남들 보다는 늦게 시작한 일, 공부 그리고 패션일을 하기전에는 농사일, 요리까지 안해본 것은 없다고 합니다.

출발 선은 조금 늦고 달랐지만, 자신의 처한 환경에 불평과 불만을 갖기 보다는

꾸준히 노력하고 실천하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회사를 자신의 것처럼 생각하며 살아 왔다고 합니다.

 

때론, 내가 원하지 않은 길을 갈 때도 있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작은 일부터 실천지구력을 가지고 살아가면 그곳에서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