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2월 이야기] 청년 옵티랑 (옵티미스트 + 화랑)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행동하는 긍정, 청년 옵티미스트 '옵티랑' (옵티미스트 + 화랑), 김찬식님을 소개합니다!

가톨릭대학교의전원에서 '긍정심리-강점발견' 수업을 이수하고 마지막 수업에 발표했던 '꼴라주'를 소개해주었습니다.

제일 첫 장에는 '가치엽서' 가 있었는데요, 김찬식님의 가치는 3H (Heart, Human Relationship, Happy)였습니다.

 

신라시대의 삼국통일의 큰 대업에 신라 화랑이 있었다면 지금은 옵티랑이 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행동하는 긍정, 청년옵티랑이 되어 세상이 행복하고 밝은 기운이 넘쳐나도록 앞장서서 배운 것을 잘 실천할 것과

이 나라에 10만 옵티미스트가 생겨나고 그들로 인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가는데 힘쓸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개인이 행복한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개인이 힐링되는 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는 행동하는 긍정, 행복한 청년 옵티미스트, 옵티랑입니다.

청년 옵티랑을 보니, 우리나라가 '행복'으로 통일되는 그날! 10만 옵티미스트가 생길 그날이 멀지 않음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