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미스트 클럽 '개사' 의 달인 홍영민님이 ^^ 친절의 날을 기념으로 '친절'도 잘 행하는 옵티미스트들을 위해 직접 개사를 했습니다. 가사가 참 마음으로 와 닿습니다.
<옵티미스트 친절 노래> 원곡: 비틀즈의 오블라디 오블라다
1. 오늘 아침 눈떠 처음 본 사람, 그 사람을 생각해봐요
2. 출근해서 회사 문을 열 때에 소리 내어 인사해봐요
3. 동료들과 함께 밥을 먹을 때, 수~~저를 놓아주세요
4. 야근하고 피곤해한 후배에게 커피 한잔의 나눔을
5. 길 헤매는 외국인을 만나면 다가가 도와주세요
6. 당~신이 보~여준 친절이 세상을 변화시켜요
1. 내 삶의 가~~장 소중한 바로 그 사람을 웃게 해줘요
2. 사무실 등보다 더 밝은 당신의 미~소를 보여주세요
3. 맛있는 음식보다 더 좋은 당신의 마~음을 나눠보아요
4. 당신의 따듯한 위로가 후배의 쳐~진~어깨도 위로
5. 한국에 많은 좋은 것 중에 사람이 최고인걸 알게 해줘요
6. 나~와 나의 주변환경을 보다 더 아름답게 변화시켜요
<후렴>
당신의 친절한 말과 행동은 우릴 행복하게 해
긍정을 행하며 살아가는 옵티미스트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