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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미스트클럽 1월 신년회에 참석해주신 회원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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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긍정학교가 북적북적, 강의실마다 다양한 실천프로젝트와 인터뷰 및 회의로 열기가 가득 찼습니다.

2017년 1월 10일은 “열정과 냉정의 공존” 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일을 시도하거나, 지난 해 미처 마무리 짓지 못한 일을 다시 이어가면서 끈기의 열매를 맺으려는 분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따뜻한 심장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차가운 머리로 구체적인 계획을 짜는 일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소 분주하고 상기된 마음으로 신년회를 준비했습니다.

드디어 반가운 회원님들의 등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옵티미스트클럽_긍정학교.JPG

 

대한민국 넘버원 에너지 코치 곽동근 소장님께서 도란도란 옵프닝을 열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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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석하는 모임의 종류와 이름을 서로 소개합니다. 그리고 올해 나의 키워드 초성게임을 해봅니다.

초성 [ㅂㅎ] 어떤 키워드일까요? 다양한 대답이 나옵니다. 방황? 보호? 정답은 [변화] 하나 더! [ㄴ ㅈ] 어떤 키워드일까요?

[남자와 놀자] 위트가 넘치네요. [ㅊ ㅍ], [ㅅ ㄹ], [ㄱ ㅈ], [ㅊ ㅈ], [ㅇ ㄴ], [ㅈ ㄴ], [ㅇ ㅇ], [ㄱ ㅂ], [ㅅ ㅍ] …… 계속 알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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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달 간 발견한 우리들의 이야기 ABC톡이 이어졌습니다.

옹달샘에서 물이 퐁퐁 솟아오르듯, 우리의 ABC도 끊임없이 퐁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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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감성 스토리(감사와 성장 스토리)>의

첫 번째 주인공은 지난 4년 꼬박 옵티미스트클럽과 함께 성장한 황수현 선생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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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에게 다가온 믿을 수 없는 상황들, 도대체 왜 내가? 그게 말이 돼?

그런데 말이 되는 것도 인생이고, 말이 안 되는 것도 인생이라는 것

즉 나도 나인 거고, 내가 아닌 나도 나라는 것을 인정하고나니 비로소 살아가는 방법이 생겼다는 진솔한 이야기가 참 감동스럽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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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긍정페스티벌 힘내라 한국아~ 동영상을 다시 봤습니다.

“자세히 봐도 얼핏 봐도 어여쁜 당신, 걱정 말아요 그대,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는 거겠죠, 힘내, 내가 있잖아,

대한민국을 살맛 나게 한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2017년 옵티미스트클럽 캠페인 “위로와 격려!” 개봉박두^^ 조별로 캠페인 문구를 만들어봤습니다.

“까짓것, 다시 하면 돼”, “○○야 사랑해”, “나 여기 있어”, “거기 있어 내가 안아줄게”, “그랬구나”, “All is well”, “끄덕끄덕” 등 다양한 문구가 쏟아집니다.

누가 들어도 위로와 격려가 되는 글귀네요.

다음 2월 모임까지 더 많은 문구를 만들어 최종 선택결정하고 캠페인 스티커를 제작하여 널리 널리 퍼뜨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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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2017년 정기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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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미스트클럽 채정호 회장님의 신년사는 우리에게 명분과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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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칼럼 중 <다시 쓰는 주례사> 내용의 일부_초심, 열심, 뒷심_를 인용하여 임팩트 있게 정리해주셨습니다.

매년 담배는 얼마나 팔릴까요? 한 달에 3억 5천 갑 정도 팔리고, 특히 1월엔 1억 7천 갑이 팔린답니다.

연초에 흡연자는 누구나 한 번쯤 금연의 의지를 불태우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4% 정도가 어떤 도움 없이 본인 스스로 끊습니다.

뭔가 결심을 할 때 처음 먹은 마음, 초심이 있고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는 열심이 뒤를 따르나 어느새 초심을 잃어버리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초심과 연결된 열심이 필요합니다. 뒷심은 마지막에 발휘되는 마무리를 하는 힘이고, 끝까지 견디어 해내는 힘입니다.

초심과 열심은 마음 心이고 뒷심은 마음이 아니라 힘입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이 세 가지가 잘 걸려있어야 합니다.

늘 초심을 잘 관찰하고 열심으로 정성을 다해서 뒷심을 발휘해 끝까지 마무리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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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란 본부장님과 조원규 자문위원님 그리고 김무근 감사님께서 2016년 사업보고와 주력사업결산 및 수지결산을 해주셨습니다.

알찬 사업 내용과 투명한 숫자가 우리의 성장을 증명해주었습니다.

게다가 2017년의 사업계획은 일찍이 기대감과 초심, 열심, 뒷심의 3종 세트가 긍정 확산에 기여할 준비된 듯 뿌듯했습니다.

회원 여러분이 진정 힘을 모아주셔야 합니다. 절대 실무팀 몇몇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 옵티미스트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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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더! 당부를 드립니다. 옵티미스트클럽은 회원님들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적극적으로 회비를 납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비: 평생회원 1백만원, 정회원 연납 10만원, 월납 1만원

​➲입금계좌:  국민은행 464401-04-085785 옵티미스트클럽


긍정학교의 배움, 실천, 확산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고,

우리들의 긍정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날 2/10(금) 저녁 7시 <1일 Hope Day>에 많이 참석해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다음 달 정기모임은 2/14(화) 저녁 7시 긍정학교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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