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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미스트클럽 7월 정기모임에 참석해주신 회원님께 감사합니다.

 

바짝 타들어 가는 땅을 바라보는 농부의 마음 역시 까맣게 타들어 갔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단비가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처럼 매달 열리는 정기모임도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과 여건을 가리지 않고 즉 꾀부리지 않고 우직하게 밭을 갈고 씨를 뿌리며 좋은 열매가 맺기를

기대하며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오늘도 많은 분이 첫걸음을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저희의 초심을 다잡아 주십니다.

열심 있는 정영은 이사님께서 맛있는 빵을 한아름 보내주셨습니다^^

 

#크로와상이맛있는#석촌호수#비엔블랑#프랑스유학파#잊지못할맛

 

 

대한민국 넘버원 에너지 코치 곽동근 소장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아이스브레이킹, 옵프닝!

 

 

<착각퀴즈>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를 4번 외치게 한 후 '개나리' 노래 시작!

개나~리 개나~리 얼룩...(송아지 노래에 맞춰서 개나리 노래를 부릅니다)

이 문제의 답은 두 개입니다. 철수는 사과를 10개 먹었고, 영희는 배를 15개 팔았습니다.

과일은 몇 개가 남을까요?(정답을 미리 알려줬네요) 뇌가 착각을 하네요. 그러나 패턴을 알면 집중하겠죠.

키워드를 제시하고 그 키워드가 감사한 이유를 한 가지씩 말합니다. 순발력을 발휘하여 진심을 담아서 조별

대항을 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학교', '운동', '독서', ... 그리고 '옵티미스트클럽' 훈훈해지네요^^

 

채정호 교수와 함께 익히는 '행동하는 긍정, 행복한 옵티미스트'로 살아가는 법, 옵세미나!

 

 

[기억, 나다움, 다하기, 라라라, 마냥, 바보, 삶, 원종건, 지혜, 처음처럼(초심), 키움, 태극]

 

오늘의 옵세미나 "ㅌ", 구글 검색엔진에 '마인드'를 치면 온통 뇌 그림 일색입니다.

'마음'을 검색하면 온통 하트 이미지로 하트뿅뿅입니다. 이렇듯 서양과 동양에는 생각의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 머릿속, 마음엔 오만가지 생각이 있고 이 순간에도 수많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내 안에 즐거움, 슬픔, 복잡미묘한 감정과 25가지 강점(책임, 용기, 친절, 친교 등)이 있는데,

마음 같아서는 내가 생각하는 좋은 것만 갖고 싶지만, 그것도 문제되지 않음은 내 안의 것들이 우리 안에서

발현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국기는 다른 나라에 비해 매우 철학적입니다.

태극 문양과 건곤감리 괘 안에 함축적 의미가 다 있습니다.

특히 태극(The great absolute)은 음과 양이 하나가 되어 조화롭고 완전합니다.

태극 안에 모든 것이 들어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어떤 것은 나쁘고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여 그것들을 없애려고 합니다.

미움, 우울, 화, 수치심, 죄책감 등이죠. 내 안에 슬픔이 너무 많은 게 싫어서 지우려고 합니다.

내 안에 모든 것이 다 괜찮다, 다만 싫어하지 말고 조종사를 바꿔보면 어떨까요? 기쁨 조종사 나오시오!

 

 

"내 안에 너 있다" 파리의 연인 이동건의 낭만적인 대사 기억하시죠^^ 이건 어떠세요?

"내 안에 다 있다!" 다 가져야 태극이며, 궁극이며, 진짜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들 어떤 것도 버릴 것이 없는

구성요소임을 잊지 말고 지혜롭게 살아갑시다. 오늘의 "ㅌ"은 "태극"이었습니다.

 

감사(Appreciate), 성장(Better & Better), 나눔(Care)의 실천사례를 나누는 시간, 스케치북 ABC 나눔!

 

 

지난 6월 긍정학술대회에서 처음 공개된 <스케치북> 영상을 함께 보았습니다.

이명우 선생님께서 6월 정기모임에서 처음 선보인 <스케치북> 활동 이미지를 모아 스케치해주셨어요.

그리고 차곡차곡 아카이브와 널리널리 확산을 위해서 <스케치북> 앱app 테스트 중입니다.

이 또한 이명우 선생님께서 애써주시네요. 깊고 진솔한 소통이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투 옵티: Into opti!

옵티미스트의 초심을 이야기하다! 옵티미스트클럽의 방향성과 옵티미스트의 삶을 이야기하는 시간!

 

 

백선영 선생님에게 옵티미스트클럽은 무한한 사랑과 보살핌으로 늘 챙겨주시고 마음 든든하게 의지가 되는

'할머니의 손길'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방학을 맞이해서 행복한 백선영 선생님께서 옵티와의 첫 만남을

돌아보며 옵티에게 바라는 것에 대한 나눔 활동을 진행해주셨어요.

옵티를 사랑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쳐났습니다.

옵티미스트클럽의 비전 '2020년까지 10만 명의 옵티미스트를 양성한다'이 실현되도록 함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워보며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분기별 이벤트, SNS활용 홍보 및 공유, 하루 워크숍, 옵티 토크 콘서트, 가족초대, 힐링여행, 사회공헌활동,

모임 참여 후 나부터 변화하기 등등 하나씩 살펴보며 행동으로 옮겨야겠습니다.

 

 

 

BandPhoto_2017_07_17_20_48_27.jpg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우리가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시간,

긍정을 생각하고, 말하고, 실천합니다.

 

다음 달 정기모임은 8/8(화) 저녁 7시 긍정학교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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