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에너지를 만나는 시간, 대한민국이 따뜻해지는 시간,
옵티미스트클럽 정기모임, 2016년 우리들의 1월 이야기입니다
지난 1월 12일(화), 긍정의 에너지로 가득한 옵티미스트클럽 정기모임이 있어
어느 때보다 따뜻한 저녁이었습니다.
옵티미스트클럽은 함께 긍정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갑니다.
곽동근 소장님의 유쾌 상쾌한 '옵프닝'을 시작으로 옵티미스트클럽 우리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준 분들과 새로 오신 분들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옵프닝은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 주기에 충분합니다.
다음은 옵티미스트클럽의 대표, 채정호 교수님의 '옵세미나'입니다.
대한민국 긍정을 위해 우리가 해나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이번 특강에서는
'헬조선'에서 살아갈 수 있는 정신적 웰니스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 주셨습니다.
2016년 3월, 'ㄱ, ㄴ, ㄷ'로 시작하는 새로운 옵세미나를 기대해 주세요.
장연우 강사님이 진행한 옵토리북(옵티미스트의 스토리북의 줄임말) 타임!
매달 나만의 ABC 스토리를 하나하나 담은 책을 만들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옵티미스트클럽 정기모임에 오면 누구나 나만의 긍정 책 한 권, 옵토리북이 만들어집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의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소소한 삶의 행복을 스쳐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기록하면서 우리 삶에 감사하게 되고, 우리의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갑니다.
그리고 1월의 가장 중요한 행사!
바로 옵티미스트클럽이 비영리민간단체 설립을 위한 총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참석하신 분들도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옵티미스트클럽 정기모임, 우리들의 이야기는 설 연휴 관계로 2월 한 달은 쉽니다.
2016년 3월 8일(화) 오후 7시 오츠카 비전빌딩에서 뵙겠습니다.
옵티미스트클럽 정기모임, 우리들의 이야기는 누구나 참석 가능한 열린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