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는 행동하는 긍정 옵티미스트입니다.
10월은 조금 더 특별한 장소에서 함께 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우리들의 10월 이야기>가 열렸습니다.
한 달만에 만났어도 어제 만난 친구처럼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리의 공간이 따듯해져만 갑니다.
긍정을 이야기하고 물들이는 곽동근대표님의 오프닝 우리의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집니다.
최근 나의 날씨는 어떤가요? 우리의 마음을 알아차리면서 긍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깁니다.
이후 채정호 교수님의 미니특강 "ㅂ"입니다.
"ㅂ"은 바로 바보! 였습니다.
"바보" 속에 새겨진 말씀.. 속에서 "바보처럼 산다는 것은..."의 생각을 해 봅니다.
이후 옵티미스트클럽의 긍정학교 소개!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나누며 살아 보고자 합니다.
언제 만나도 가족같은 우리의 모임!
옵티미스트클럽에서는 대한민국이 긍정으로 물드는 그날을 위해 열심히 다음 모임을 준비합니다.
11월 두번째 화요일에 뵐께요~
우리는 옵티미스트클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