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함께 그리는 행복의 무늬, 옵티미스트 송년회, 특별한 날의 특별한 공연! 당신의 이야기로 놀아드립니다 with 플레이백씨어터
나의 이야기가 연극이 된다면, 나는 그것을 보는 관객이 된다면 어떨까요? 상상만으로도 설레고 즐겁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크고작은 이야기들, 울고 웃던 사연들! 바로 생생한 우리들의 이야기가 주인공이 되어 함께 놀았습니다.
플레이백씨어터, 나의 이야기를 보며, 나를 이해하는 하나의 멋진 공연을 만들어가는 극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