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호 교수와 함께 배우고 익히는 행동하는 긍정, 행복한 옵티미스트로 살아가는 법! <옵세미나>
지난 시간동안 어떤 옵세미나 주제가 있었는지 한번 더 복습하는 시간과 더불어 이번 옵세미나 주제 G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1. A: Appreciate 감사
2. B: Better & Better 조금씩 좀 더 나아짐
3. C: Care 나누고 섬김
4. D: Detachment 분리
5. E: Environment (긍정적) 환경
6. F: Full range of motion
7. G: 뭘까요?
바로, Gentleman! 입니다.
홍영민님이 젠틀맨 (군자)로 삼행시를 지어주셨는데요! 아주 핵심을 콕~찔러서 정리 해주셨어요
젠 젠(당신 앞의 사람/ 배우자, 자녀 등)
틀 틀리지 않아 (그러니)
맨 맨(만)지지 마!
때론 내가 누리는 좋은 많은 것들을 '좋다'라는 이유로 상대방에게 (은근히) 요구하며 나와 같은 것을 하기를 바라면서 상대방을 조금은 불편하게 만들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정말 젠틀한 사람은 상대방을 그냥 있는 그대로 편안하게 둔다는 것! 잊지 마세요! 우리모두 젠틀맨이니까요 ^_^
다음달 <옵세미나> 주네는'H' 입니다! 궁금하시면 다음달 11월 12일(화요일) 저녁7시 옵티미스트 정기모임 <우리들의 11월 이야기>에 오시는 것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