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보다 더 소중한 과거는 없다. 결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과거의 일도 새로운 관점으로 다시 바라보아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과거의 상처들이 현재의 삶을 가로막아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채정호 교수의 <이별한다는 것에대하여> 중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 일상의 소소함 속에서 찾는 행복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이유들!
'삶의 역경을 이겨내고 오뚝이처럼 살아가는 우리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있는 시간, 옵티미스트 클럽 정기모임 <우리들의 이야기>에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