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6월 이야기] 싱그런 여름, 우리덕분에 행복한 우리들의 이야기 나눔을 시작합니다

싱그런 6 월 푹푹찌는 여름날씨가 보슬보슬 비로 한풀꺽인 화요일 저녁! 옵티미스트 클럽 정기모임 우리들의 진솔한 삶의 나눔! <우리들의 6월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의 안내 및 등록을 맡아주신 일일 서포터즈 선생님들! 미소로 오시는 분들 한분 한분을 맞이 해주셨습니다! 직장생활로 바쁜 일정이지만 시간을 쪼개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옵티미스트 채정호교 교수와 <우리들의 6월 이야기> 알티떡갈고무나무 화분 나눔을 해주신 장규석 님!  

화분을 한분 한분 분홍비닐 봉지에 담아 드렸습니다! 물도 주고, 햇빛 적당히 주면서 ! 잘 키워주세요! 우리들의 행복이 자라는 것 만큼~~쑥쑥자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