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함께 그리는 행복의 무늬, 옵티미스트 송년회, 올해 최고의 감사를 나누다!
한 해를 돌아보면 어떤 생각이 먼저 드시나요?
많은 생각들이 머리 속으로 스쳐지나갈 것 같습니다. 뿌듯한 일, 잘한 일, 행복하고 기쁜일, 가끔은 후회한 일 등등
그래도 가장 많이 떠오르는 것은, 감사한일 아닐가요?
내 인생의 최고의 감사! 당신에게는 어떤 감사의 이야기들이 있었나요?
감사, 소소한 일상에서 작지만 위대한 보물을 발견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하면 하루가 특별해집니다.
옵티미스트는 행복과 감사를 이야기로, 노래로 표혐합니다.
<옵티미스트 친절 송> 노래가사
1.오늘아침 눈떠 처음 본 사람, 그 사람을 생각 해봐요.
2. 출근해서 회사 문을 열 때에 소리 내어 인사 해봐요.
3. 동료들과 함께 밥을 먹을 때, 수~저를 놓아 주세요.
4. 야근하고 피곤 해한 후배에게, 커피 한잔의 나눔을.
5. 길 헤매는 외국인을 만나며, 다가가 도와주세요.
6. 당~신이 보~ 여준 친절이 세상을 변화시켜요.
1. 내 삶의 가~장 소중한 바로 그 사람을 웃게 해줘요.
2. 사무실 등보다 더 밝은 당신의 미~ 소를 보여주어요.
3. 맛있는 음식보다 더 좋은 당신의 마~ 음을 나눠보아요.
4. 당신의 따뜻한 위로가 후배의 쳐~ 진~ 어깨도 위로
5. 한국에 많은 좋은 것 중에 사람이 최고인걸 알게 해줘요.
6. 나~와 나의 주변 환경을 보다 더 아름답게 변화시켜요.
<후렴>
당신의 친절한 말과 행동은 우릴 행복하게 해
긍정을 행하며 살아가는 옵티미스트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