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알고 있을까요?
우리가 삶의 한 구석에서 묵묵히 해야할 일을 하고 있을 때
우리 안에서 작은 빛이 일어나고 그 빛이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헤메는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어준다는 것을
- 이봉희 교수의 <내마음을만지다>중에서-
우리는 우리 자체로 밝게 빛나는 별이 아닐까요?
그냥 그 존재로 아름다운 별 말이에요.
더욱 밝게 '나의 빛(강점)'으로 빛나시길.....
우리들의 빛이 모여 더 큰 빛줄기가 될 것을 기대하며, 새로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 긍정심리강점전문가 5기 기초과정/ 긍정심리 강점연구소, 스트렝스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