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미스트클럽과 함께 하는 시네마마인드 영화 '데몰리션'
한국긍정성연구회(POREST)와 함께하는 영화 mind 바라보기! 1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함께 영화 '데몰리션'을 보면서 영화 속 긍정성, 회복탄력성, 감정 등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사회를 맡은 한국긍정성연구회 정영은 간사(제주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오동진(영화평론가), 이지은(스트렝스가든 대표), 송후림(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교수)의 해석으로
풍성한 이야기가 오고 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객석에서는 영화를 보면서 궁금했던 질문과 소감 등을 공유하며
영화가 주는 다양한 의미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톨릭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채정호 교수님이 전하는 '데몰리션'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시네마마인드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두 번째 영화도 기대해 주세요.
정영은 교수, 이지은 대표, 송후림 조교수, 오동진 영화평론가
채정호 교수, 이지은 대표, 송후림 조교수, 오동진 영화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