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움직여야 몸도 마음도 웃는다!

 

우울증이 지속되면 온몸이 축축 처지고 새끼손가락 하나 까닥하기도 싫을 것이다. 그래도 움직이고 보자. 밖에 나가 걸어도 되고, 그마저도 귀찮다면 슬렁슬렁 이곳저곳을 기웃거려도 좋다. 자동차도 오래 세워놓으면 방전되듯 사람도 움직이지 않으면 몸이 더 가라앉고 우울해진다. 우울증 최고의 천적은 뭐니뭐니해도 ‘내 몸 움직이기’다. 
 

[중략]

 

기사글 바로가기  클릭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 긍정학교,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채정호 교수 특강 개최 옵티미스트 2016.12.23 439
44 대한민국 긍정의 축제, ‘2016 긍정포럼 대한민국 긍정페스티벌’ 개최 file 옵티미스트 2016.09.06 98
43 [채정호 교수의 행복 바이러스] 우울한 시대에 삶을 긍정하다 - 9월 10일 ‘긍정학교’ 개교선포식 개최 file 옵티미스트 2016.08.31 210
» [채정호 교수의 행복 바이러스] 내 마음 속 블랙홀 우울증 탈출 버킷리스트 10계명 옵티미스트 2016.08.31 150
41 [채정호 교수의 행복 바이러스] 성적도 업무도 ‘뚝뚝’ 죄의식 느끼면 ‘중독’(2016.05.11) file 옵티미스트 2016.05.18 126
40 [채정호 교수의 행복 바이러스] 행동하는 긍정주의자, 채정호 선생님 인터뷰(2016.04.16) file 옵티미스트 2016.05.18 139
39 [채정호 교수의 행복 바이러스]사랑이라는 마중물 2007.9.3 옵티미스트 2013.08.26 2135
38 [채정호 교수의 행복 바이러스]내 인생의 스파링파트너 2007.8.20 옵티미스트 2013.08.26 1987
37 [채정호 교수의 행복 바이러스]‘된다’고 믿어야 ‘됩니다’ 2007.7.16 옵티미스트 2013.08.26 1852
36 [채정호 교수의 행복 바이러스]‘나’부터 사랑하세요 2007.7.2 옵티미스트 2013.08.26 1876
35 [채정호 교수의 행복바이러스]‘느낌’을 느껴 보세요 2007.6.18 옵티미스트 2013.08.26 2006
34 [채정호 교수의 행복 바이러스]내 인생의 달인? 나야 나! 2007.6.4 옵티미스트 2013.08.26 1892
33 [채정호 교수의 행복 바이러스]∼탓 vs ∼덕 2007.5.21 옵티미스트 2013.08.26 2356
32 [채정호 교수의 행복 바이러스]가족 사이 상처도 ‘칼로 물 베듯’ 2007.5.7 옵티미스트 2013.08.26 2076
31 [채정호 교수의 행복 바이러스]채우기보다 덜어내세요 2007.4.23 옵티미스트 2013.08.26 1933
30 [채정호 교수의 행복 바이러스]정말 귀한 것은 ‘흔한 것’ 입니다 2007.4.9 옵티미스트 2013.08.26 1733
29 [채정호 교수의 행복 바이러스]자! 용서합시다 2007.3.26 옵티미스트 2013.08.26 1866
28 [채정호 교수의 행복 바이러스]꿈, 믿는 만큼 이뤄집니다 2007.3.12 옵티미스트 2013.08.26 1756
27 [채정호 교수의 행복 바이러스]‘지금 이순간’에 집중하세요 2007.2.26 옵티미스트 2013.08.26 1877
26 [채정호 교수의 행복 바이러스]축복의 말로 행복을 저축합시다 2007.2.5 옵티미스트 2013.08.26 186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