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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옵티미스트클럽 6월 정기모임에 참석해주신 회원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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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좋은 일을 도모하거나 혹은 일상을 함께 보냈던 사람 있으시죠?

요즘 같아선 시공을 함께 했다는 것이 아주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그 사람이 말이죠?

 

8년 전 그날 우리가 함께 입었던 민트색 티셔츠 이야기를 꺼냈으니,

줌으로 시간을 함께 하는 오늘은 말이죠? 행.복.엄.지.척!!

 

 

대한민국 넘버원 에너지 코치 곽동근 소장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아이스브레이킹 옵프닝!

 

 

시제가 발표되면 한참 하늘을 쳐다보며 생각에 잠겼죠.

 

딱 떠오른 시구를 연필로 꾹꾹 눌러쓰며 하얀 원고지를 채우던

글짓기 대회의 추억 한 장명씩 있으실 겁니다.

 

 

오늘은 옵티 어른이들을 위한 <어른이 백일장>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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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과일 하나를 고른 후 2(3)행시를 짓습니다.

여름 과일이 뭐가 있었더라.. 옥수수, 감자, 고구마도 껴준대요^^

 

1. 협업도구 스라이도에 접속하여 내가 지은 시를 올립니다.

2. 서로의 시를 감상하며 마음에 드는 글에 좋아요를 눌러줍니다.

3. (좋아요를 많이 받으신 장원급제 TOP5 분들께 맹고주스 선물이 슝~!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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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급제 과일 음미하시며 여러분도 도전해보세요!

 

1위

수: 수고많이했습니다

박: 박수받을만 하십니다

 

2위

포:포기하지 말고

도: 도전하거라

 

3위 

복:복날에도 시공간을 함께하는 옵티클럽

숭:숭악한 더위도 물리치는 옵티클럽

아:아주 끝내주는 옵티클럽 

 

4위 

딸: 딸들이 그러네요

기: 기똥차게 맛있다고

 

5위

자:자꾸 자꾸 봐도 보고싶고 

두:두근 두근 설레이는 옵티 

 

여름과일의 향연!

매실, 감자, 옥수수, 사과, 참외, 망고스틴, 오이, 키위....

단연 여름 과일 중 포도가 많았고, 옵티에 대한 애정이 흠뻑 묻어났어요.

 

아차! 상은 아니지만 늦게 올라와서 아깝게 장원을 놓친 시 

(매번 옵티에 오시면 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매실주의)

(참 좋은 사람들 롭지 않게 옵티와 행복하세요, 참외주의) 

 

 

채정호 교수의 '긍정의 한 수', '행동하는 긍정, 행복한 옵티미스트'로 살아 가는 법, 옵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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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스위스 심리학자 장 피아제의 3 산 과제(3mountain task)에서 피아제가 아이들에게 묻습니다.

 

" 선생님이 볼 때는 산이 어떻게 보이겠니?"

4-5세 아이들은 자기가 보이는 대로 보일 거라고 말합니다.

발달 성장 과정의 아이는 "선생님 입장에서는 다르게 보일거야!"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4-5세 애들이 하는 사고를 심리학에서 자기 중심적 사고, 자기 위주 편향이라고 말합니다.

 

요즘 우리나라에 '내가 보는 시각이 맞아'라고 생각하는 4-5세 수준의 어른이 많습니다.

일명 꼰대라고 하죠. 내로남불, 극우극좌, 라떼는.. 꼰대는 끊임없이 자기얘기만 합니다.

 

내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고,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며, 자기에 대해서 얘기할 때는 

남에 대해서 얘기할 때보다 마치 뽕 맞은 것처럼 도파민의 활성이 높아집니다.

내 얘기를 해야 기분이 좋아지고, 남 얘기를 하면 꿀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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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자기 이마에 스스로 E자를 쓰게합니다. 남이 보기 편하게 쓰는 사람이 있고, 내가 쓰기 편하게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장, 자수성가, 성공, 돈이 많은 사람이 후자처럼 자기 중심적 경향이 많습니다.

이들은 5살 수준에서 멈추게 되고 5살 취급을 받기도 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멈추고, 네가 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기 조절이 필요합니다.

남의 관점을 보는 것이 엄청나게 성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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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자기 중심적 편향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오마에 겐이치는 인간은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가던 곳만 가고, 보는 것만 봐서 

자기 확증 편향이 생기는 것이므로 공간을 바꾸고 만나는 사람을 바꾸고 시간을 바꾸라고 제안합니다.

 

오프라인 모임을 줌(ZOOM)으로, 안 와본 사람도 와보고, 다른 방식으로 내 이야기도 해보고, 

내가 자기 중심적으로 빠지기 쉬운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며 남의 관점이 어떤지 알아보는 '어른'이 모인 곳,

자기 정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다른 방식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는 이 곳이 바로 옵티미스트클럽입니다!

 

 

긍정의 한 수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적 사고를 합니다.

발달학적으로 보면 자기 중심적 사고는 유아적 사고입니다.

 

자기 중심적 사고를 수정 교정할 기회가 없는 것은 편향을 강화하는 삶 때문입니다.

자기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는 것은 다양한 관점을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의도적으로 자기 중심적 사고의 편향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웰빙의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미니특강으로 궁금함을 해소함, 궁금하소!

 

전국을 누비며 청소년들을 만나서 가치와 꿈과 행복을 전해주는 꿈다리 아저씨 공기택 선생님은 

교직생활 33년을 마무리하며 84일 후 명예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2014년 첫 책 <차라리 꿈꾸지 마라> 출간 이후 <홈런한국사카드999>,<나는 미래를 여는 부모다> 등 

코로나 전까지 강의를 다니며 꾸준히 책을 냈고, 가장 좋아하는 일이라 바쁜 중에도 굉장히 재미있게 지내셨답니다.

 

2016년 페이스북에 올린 글로 인해서 기소가 되었고, 문제가 해결되기까지 3년이 걸렸습니다.

어려움도 있고 힘들었지만 고통은 아니었습니다. 

가치가 이끄는 삶(The value driven life)이라는 인생 명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피하고 미루던 대학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사람은 할 때와 떠날 때를 알아야 하는데,

이 나이에 뭘 더 열심히해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은 욕심이 아닐까?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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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 하나가 날아가다가 멈추는 곳

바를 정 '正'의 모양입니다.

 

바르게 산다는 것은 넘침이 없고 부족함이 없는 삶이며,

활의 과녁의 정중앙을 말하고, 활이 멈출 수 있는 곳입니다.

60이 넘는 지금도 더 하고 싶고 도전하고 싶은데 이게 과연 좋은걸까?

 

그만하는 것도, 멈추는 것도 내가 할 일 아닐까?

진짜 가치 있는 삶은 무엇일까?

끊임없이 도전하고 얻어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멈출 수 있는 곳을 제대로 알고 그만할 수 있는 것,

더 나갈 수 있어도 덜 나가는 것, 그렇다고 모자라지 않도록!

 

매순간 질문하고 사유하며 가치를 향해 답을 찾는

지혜로운 공기택 선생님의 퇴직 이후의 일상이 궁금해집니다.

 

꾸준히 '두줄쓰기'를 하고 있는데 주위에서 책을 내자고 권하지만,

글을 쓰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니 굳이 책을 내지 않아도 된다며 

5년째 망설이고 계신다는 솔직하신 선생님은 내일 코로나 백신을 맞고 

친구들과 9월에 여행 가는 꿈이 생겼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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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택 선생님~ 8월 31일 명예퇴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궁금했던 그때 그 사람을 소환하여 인사 나눔, 반갑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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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ABC의 삶을 찾은 것 같아요! 요즘 매일 봄날 같은 윤애진입니다!

환한 미소와 차분한 목소리엔 웬만한 일에 요동하지 않을 내공과 뒷심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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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에 처음 옵티를 알게 되었고 정신건강박람회에 참석했습니다.(민트색 티셔츠 장착!)

이후 긍정과 강점을 공부하며 삶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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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어두운 사람이었고 긴 겨울의 계절을 살고 있었고,

웃고 있어서 몰랐는데 우울증상도 심했어요."

 

"외롭다, 힘들다, 불안하다라는 감정들이 많았지만 

강사라는 직업 때문에 웃으면서 지냈고 SNS에서도 웃는 모습을 연출했어요."

 


"그때 만난 긍정학교, 에클, 옵티 선생님들 모두 좋았고 

밝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다는 생각에 웃다보니까 서서히 물들었어요."

 

윤애진 선생님의 파워풀한 ABC 이야기 들어보실까요^^

 

A. 에이~잇! 될대로 되라!

이게 굉장히 어려운 사람이었어요. 

실수에 대한 집착이 많고 남들보다 잘하는 게 없었어요.

강점 피드백 덕분에 '깡'이 생겼어요. 

피드백을 들으며 나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구나! 자신감이 생겼고,

학교에서 학생 강의에 집중할 수 있는 결정과 판단을 할 수 있었어요.

 

B. 비빌 언덕을 찾았어요

그곳에선 긴 겨울의 삶을 살았던 나의 이야기를 말할 기회가 많았어요.

기대고 의지할 곳이 없어 우여곡절 많은 집안의 큰딸로 태어났지만,

좋은 남편을 만나 안정감을 찾았고,

힘든 시기마다 '함께 해요'라며 알아서 어깨를 내주시는 선생님들의 배려였다는 것을 알았어요.

엄청나게 많은 친정식구가 생긴 기분이에요.

 

C.씬나고 즐겁게 살아보자 

옹알이 하던 아이가 '엄마는 왜 이렇게 말을 안들어?' 

'엄마 머리 자르니까 예뻐!'라고 말해주는 꼬맹이와 함께 하는 삶이 신나고 즐겁습니다.

 

힘들어도 견딜 수 있고 누군가와 함께 하는 삶이 좋다는 것,

긴 겨울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한 것,

다시 긴 겨울의 터널에 들어갈지라도 곧 빛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살고 있어요~ 보여드리고 싶지만,

기회가 될 때마다 선생님들의 위로와 경험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싶다는

윤애진 선생님의 찐감사와 겸손이 너무 멋졌습니다.

 

저희도 화답가 보냅니다^^

-사랑이 많은 사람!

-애진샘의 얼굴이 어두운 방에 켠 형광등처럼 밝고 예뻐요!

-애진아씨처럼 웃으면서 잔잔히 끊임없이 강의하는 역량이 대단해요!

-애진샘과 함께 했던 시간과 공간의 추억이 스윽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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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 달, 두번째 화요일 우리가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시간,

긍정을 생각하고, 말하고,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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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정기 모임은 8/10(화) 저녁 7시 30분 zoom에서 뵙겠습니다!

 

옵티미스트클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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