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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움직여야 몸도 마음도 웃는다!

 

우울증이 지속되면 온몸이 축축 처지고 새끼손가락 하나 까닥하기도 싫을 것이다. 그래도 움직이고 보자. 밖에 나가 걸어도 되고, 그마저도 귀찮다면 슬렁슬렁 이곳저곳을 기웃거려도 좋다. 자동차도 오래 세워놓으면 방전되듯 사람도 움직이지 않으면 몸이 더 가라앉고 우울해진다. 우울증 최고의 천적은 뭐니뭐니해도 ‘내 몸 움직이기’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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