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정신건강박람회
칭찬과 감사로 자라는 나무 <칭감자나무>
그동안 전하지 못한 내 마음을 예쁜엽서에 적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칭찬합니다
가끔은 내 마음을 전하기 서툴기도 하고
조금은 바쁜일상에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은 그 마음을 엽서에 예쁘게 적고 칭찬감사 동영상도 남깁니다.
내 마음을 전하다가 울컥 눈물이 나기도 하고 그냥 쑥쓰러워 웃음도 나기도 합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그 마음 꼭 전달되길 바랍니다.